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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남기고 간 땅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요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직접 구청, 시청에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는데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간 펴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조상땅 찾기 서비스란?
조상이 사망한 후에도 상속 등기 안된 토지를
상속인이 조회해서 위치 파악을 하는 제도예요.
국토교통부의 조상땅 찾기 서비스나 정부 24, 온 나라부동산포털 등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 방법 (초간단)
- 국토교통부 K-GeoP 토지 찾기 서비스(https://kgeop.go.kr/myland/laf)에 접속합니다.
-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 본인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2008년 이후 사망자에 대해서만 조회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신청 후 신청 내역은
국토교통부 K-GeoP 토지 찾기 서비스(https://kgeop.go.kr/myland/laf) ▷ 토지 찾기 ▷ 신청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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