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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김건희 발찌 디올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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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오고 있는데 영부인의 패션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라 운영이 잘되는게 중요하지 의상이 그렇게 중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어떤 의상이 이슈가 되었는지 볼까요?

 

 

그럼에도 특히 우리나라는 영부인의 패션은 상징, 의미를 담았다하여 주목을 받습니다. 그 어느나라보다도 우리나라의 경우 의상에 의미를 상당히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작 당사자는 의미를 안두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이슈가된 집앞에 산책할때 신었던 슬리퍼입니다 ㅎㅎㅎ

 

 

34000원으로 팔리던 슬리퍼로 금방 품절이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스페인 나토회의참석을 위해 탑승한 비행기에서의 모습입니다. 그냥 깔끔한 정장차림입니다. 10시간이 넘는 비행에서 저런 정장차림으로 내내 비행기에 있었을것같진 않고 사진촬영을 예상하고 정장으로 입었을것입니다. 비행기안에서는 편한 옷이 최고지요 ㅎㅎㅎ

 

 

투피스의 정장차림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입니다. 나름 공식적인 자리에서 편하게 내가 입고 싶은대로만 입을수는 없겠죠 ㅎㅎㅎ

 

 

스페인에 한인이 운영하는 식료품매장에 방문하였을때 모습으로 의상은 현재 국제적 상황에 맞게 평화의 의미를 담아 착용했다고 합니다.

 

 

스페인 3/5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전의 모습입니다.

 

 

금액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목걸이인데요 이는 반 클리프 앤 아펠 펜던트 제품입니다. 눈꽃 결정체 형태에 착안하여 디자인 되었으며 온라인 카탈로그 상에서 이 목걸이의 가격은 6200만원 입니다. 소재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라지 모델은 1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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